예리와 나연, 인왕산 정상서 따봉…“건강하고 행복하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와 트와이스 나연이 함께 등산을 즐기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예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언니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나연과 함께 북한산 인왕산 정상에 오른 모습이다. 두 사람은 정상 표지석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서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예리와 나연, 인왕산 정상서 따봉…“건강하고 행복하자”
예리와 나연, 인왕산 정상서 따봉…“건강하고 행복하자”
예리는 분홍빛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하고 모자를 착용해 편안한 등산 패션을 완성했다. 나연은 검은색 상하의에 흰색 집업을 걸쳐 활동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적은 수수한 모습에도 걸그룹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서로 다른 그룹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이 함께 등산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무대 위 화려한 의상을 벗고 등산복 차림으로 자연을 즐기는 모습에서 평소 두터운 친분이 엿보인다.
예리와 나연, 인왕산 정상서 따봉…“건강하고 행복하자”
예리와 나연, 인왕산 정상서 따봉…“건강하고 행복하자”
한편 예리는 1999년생, 나연은 1995년생으로 네 살 차이다. 두 사람은 각각 레드벨벳과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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