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차려진 ‘사계 민박’을 찾은 경력직 솔로남들과 외국인 여성들이 ‘자기소개’ 현장이 공개된다.
‘첫인상 선택’에서 14기 광수는 외국인 여성들에게 무려 3표를 받아 ‘인기남’ 타이틀을 얻었다. 남자 숙소로 돌아온 그는 7기 영호를 보더니, “만약 형님이 식재료랑 간식을 안 챙겨오셨으면, 내가 표를 더 받았을 거다. 형님이 그거라도 하셔서 한 표를 받으신 거다. 내가 다 (표를) 받았으면 방송이 아예 안 될 뻔 했다”고 으스댄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확실히 나대네. 초반에 저러면 나중에 확 가는데”라고 우려한다. 그러나 7기 영호는 너그럽게 웃으면서 “난 지금 작약 님 한 분뿐이다. 그분이 날 선택 안 했어도 따라가려고 했다”고 말한다.
몽골인인 장미는 “거의 20년 넘게 한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국인인 작약은 “중국에서 연극연출과를 졸업했다. 세계적 배우이신 탕웨이 님이 저희 대학교 선배”라고 스펙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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