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6일 첫 방송되는 '무쇠소녀단3'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쇼트트랙 도전 과정을 담는다. 시즌1에서 철인 3종 경기, 시즌2에서 복싱에 도전했던 '무쇠소녀단'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단체 종목인 쇼트트랙 계주에 나선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돌입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대회까지 150일을 남겨두고 쇼트트랙을 시작한 이들은 빙판 위에서 속도를 높이고 코너를 돌며 훈련을 이어간다.
기존 멤버인 설인아와 금새록은 이번 시즌에도 도전을 이어간다. 설인아는 "반드시 금메달을 딸 거다"라며 목표를 밝혔고 금새록은 "'무쇠소녀단'은 해"라고 말했다.
시즌1부터 함께한 김동현도 단장으로 출연한다. 네 사람은 개인 기록뿐 아니라 선수들 사이의 호흡이 중요한 계주 종목에 도전하는 만큼 훈련 과정에서 팀워크를 맞춰 나갈 예정이다.
'무쇠소녀단3'는 11월 26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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