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9일 두 멤버의 '아는 형님' 출연과 관련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KQ엔터테인먼트는 "홍중과 우영은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부득이하게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당초 에이티즈는 멤버 8명 전원이 '아는 형님'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데뷔 9년 차를 맞아 그간의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신곡을 비롯한 특별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홍중과 우영의 불참으로 녹화에는 6명만 참여하게 됐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 앞서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BAD'(배드)는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한편 에이티즈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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