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키 SNS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키 SNS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가 해외에 체류 중인 근황을 전했다.

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있는 건축물 벨렝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해외에서도 자신의 패션 철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 26일경 개인 SNS에 "떠납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적은 바 있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키 SNS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해외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사진=키 SNS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했다.

한편 그는 논란 후 지난 6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하는 등 특별한 방송 활동 없이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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