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택은 15년째 사랑받고 있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남다른 재방송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방송 횟수를 세어봤다며 무려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까지 재방송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높은 재방송 횟수에 MC들은 출연료 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윤택은 종합편성채널의 재방송 출연료가 지상파의 약 4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윤택은 상식을 뛰어넘는 자연인과의 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한겨울 동굴에서 생활하던 자연인을 만났던 경험을 전하며, 이후 그 자연인에게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는 연락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남다른 선행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지 마을 어르신의 낡은 집을 고치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했고,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그는 덕분에 하루 만에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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