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추워지면 귀여운 털모자를 쓸 수 있지. 앗싸"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외출에 나선 모습. 패딩 차림에 백팩 그리고 안경과 털모자를 착용한 그는 턱선이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군살 없는 얼굴 라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만 긴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데 왜 3시간이나 줄을 서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브랜드를 향한 혹평으로 평가되면서 주목받았다.
이에 이수현은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여러분, 한정선 맛있었어요"라며 "팬들은 다 알겠지만 제가 단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떡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평소 입맛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며 "함께 나눠 먹은 스태프들은 다들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렇지 않은데 속상했다. 한정선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요"라며 오해를 풀기 위해 거듭 해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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