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날렵해진 이목구비로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추워지면 귀여운 털모자를 쓸 수 있지. 앗싸"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수현이 외출에 나선 모습. 패딩 차림에 백팩 그리고 안경과 털모자를 착용한 그는 턱선이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군살 없는 얼굴 라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수현 SNS
앞서 이수현은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가 일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지난 12일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 속에서 그는 콘서트를 마친 후 친구가 사준 과일 모찌 디저트를 먹었다. 당시 그는 "앙금보다 요거트가 맛있다", "과일이 다 맛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긴 대기 시간에 대해서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데 왜 3시간이나 줄을 서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브랜드를 향한 혹평으로 평가되면서 주목받았다.

이에 이수현은 24일 유튜브 채널 '멍코치'를 통해 "여러분, 한정선 맛있었어요"라며 "팬들은 다 알겠지만 제가 단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떡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평소 입맛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다"라며 "함께 나눠 먹은 스태프들은 다들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렇지 않은데 속상했다. 한정선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요"라며 오해를 풀기 위해 거듭 해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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