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12살 연하’ 이윤미와 신혼 느낌…무려 20번째 결혼기념일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결혼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20th Wedding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좋은 결혼은 좋은 짝을 찾는 게 아니라, 좋은 짝이 되어 주는 것이래요"라며 "20년 동안 서로에게 그런 짝이 되어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엔 둘이었는데, 지금은 다섯이 함께 축하하는 날이 되었네요"라며 결혼 후 세 딸을 얻은 기쁨을 드러냈다.

이윤미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우리 집의 세 가지는 바로 우리 세 딸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세 딸들"이라며 "앞으로 더 행복하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와 노란색 운동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결혼 20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에도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2살 연상의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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