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둘맘이 아침 전쟁 치른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낸 뒤 반려견 예빈이, 예준이와 함께 산책에 나섰다.
황정음은 반려견들과 보내는 일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저는 요즘에 예준이, 예빈이랑 왕식이, 강식이랑 남산 걷는 게 너무 좋다"며 "산책하고 나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견 피치에 대한 기억도 꺼냈다. 황정음은 "제가 사실은 엄청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었다"며 "24시간 드라마 현장에도 같이 다녔다. 지방 촬영 가도 항상 제 곁을 지켜주던 피치라는 아이다"고 회상했다. 피치는 14살 무렵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는 "피치가 날 너무 사랑했고, 나도 피치를 너무 사랑했다. 그때는 자식이 없었으니까 내 전부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늘나라로 가니까 그다음부터 강아지한테 정을 못 주겠더라"며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 피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으나 다시 파경을 맞았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현재 자녀들은 황정음이 양육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김다미,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이번에는 킬러 변신→조보아와 호흡 ('고분고분')](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3070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