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예원이 포옹하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SNS
써니와 예원이 포옹하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과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지난 28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쑨디를 위한 서프라이즈✨💖 절친 예원의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에는 김예원이 개그우먼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활약하고 있는 써니의 일터를 찾아간 모습. 두 사람은 서로를 꼭 껴안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라디오 측은 사진에 대해 "선곡 대결도 승리하고 찐한 포옹도 나누고 행복한 하루🫶"라고 설명했다.

김예원은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욕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배우였던 이태임이 김예원에게 욕설을 했고, 김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물어 큰 화제가 됐다. 사건 이후 이태임은 연예계에서 은퇴했고, 김예원은 휴식기를 가진 후 다양한 예능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써니는 작은 아빠이자 SM엔터테인먼트 창립주인 이수만이 2020년 새롭게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 겸 춤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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