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의 연기 철학에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로 이동하던 중 배우로서의 활동과 가치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이주빈에게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줬다"고 말한다. 이에 이주빈은 "두 번째 작품이 '미스터 션샤인'이었다. 운이 진짜 좋았다"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돌아본다.

대화가 이어지자 이준은 "결국 승자는 죽기 전까지 연기한 사람인 것 같다"며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한다. 전현무 역시 "나랑 마인드가 정확히 같네"라며 공감한다. 이준은 "그럼 내가 연기계의 전현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MBN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앨버타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MBN
이후 이주빈은 장시간 운전한 이준을 대신해 운전대를 잡는다. 이동 중에는 도로 주변에서 소와 말 등 여러 동물을 발견하며 캐나다의 자연 풍경을 감상한다.

드럼헬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을 둘러본다. 광활한 풍경에 "소름 돋는다"며 감탄한 이들은 공룡박물관도 방문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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