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한다감이 아들 주원 군과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오는 11월 4일 방송에서는 생후 26일 된 주원 군이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한다감의 부모님은 손자를 품에 안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한다감의 어머니는 손자를 바라보며 "엄마를 쏙 빼닮아서 잘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초보 엄마 한다감의 육아 적응기도 펼쳐진다.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한다감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엄마 품에 안긴 주원 군은 좀처럼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한다감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밝힌 그는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46세에 첫아이를 임신한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았다. 특히 시험관 시술을 단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한다감은 방송뿐만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엄마로서 살아가는 일상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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