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지예은 그리고 자신의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 사진=별 SNS
가수 별이 지예은 그리고 자신의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 사진=별 SNS
방송인 지예은의 일상 속 소탈한 면모가 포착됐다.

가수이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인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내가 제일 이뻐하는 두 아이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별이 지예은 그리고 자신의 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인생네컷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지예은은 공식 출시 가격이 29만 5000원인 V사의 가방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8월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명품백을 선물 받은 바 있다. 당시 이혜영은 "언니가 너한테 선물하려고 했던 건"이라며 하부장에서 가방을 꺼냈다. 지예은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죽 클러치백을 집어 든 이혜영에 "어머 이 언니 왜 이래. 왜 이러는 거야"라며 휘청였다.

이내 가방을 받아든 지예은은 "인생 첫 C사 가방"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어머 어떡해", "와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혜영은 "고맙게 받아줘서 고맙다"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소속으로, 2022년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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