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2026.1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라며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편 송지호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도 남겼다. 김소리는 "이제 나의 남편이 된 송지호 씨. 내가 단발머리에서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으로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귀엽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리는 풍성한 실루엣의 순백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송지호는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김소리는 한 손으로 송지호의 얼굴을 감싸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소리와 송지호는 지난 23일 삼청각서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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