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5년 만에 재회한 조희진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스튜디오에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참석해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본다.
당시 이태성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직접 집에 가서 교육해 주겠다"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조희진의 반려견을 직접 돌봐주겠다는 제안으로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태성은 이전보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송해나가 "스타일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하자 이승철은 "그간 '신랑수업'을 거쳐 갔던 학생들 중 반응과 조회 수가 역대 최고였다"고 소개한다. 이어 이승철은 두 사람에 대해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였고, 두 사람의 얼굴이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한다.
앞서 연애 예능을 통해 만난 솔비와 이규한이 실제 결혼을 발표하면서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연애 예능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이태성과 조희진의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태성이 조희진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찾아가 두 번째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은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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