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의사 겸 치과의사 조희진과 소개팅한 이후 친척들로부터 결혼을 기대하는 연락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5년 만에 재회한 조희진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스튜디오에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참석해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본다.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이태성은 지인의 소개로 조희진과 만났다. 두 사람은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놀라워했다. 조희진은 과거 이태성의 반려견을 담당했던 수의사로, 5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반려동물과 자녀 양육에 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시 이태성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직접 집에 가서 교육해 주겠다"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조희진의 반려견을 직접 돌봐주겠다는 제안으로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태성은 이전보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송해나가 "스타일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하자 이승철은 "그간 '신랑수업'을 거쳐 갔던 학생들 중 반응과 조회 수가 역대 최고였다"고 소개한다. 이어 이승철은 두 사람에 대해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였고, 두 사람의 얼굴이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한다.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가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A
이태성은 "방송이 나간 후 일가친척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번엔 가는 거냐, 기대해도 되느냐'는 반응이 쏟아졌다"며 소개팅 이후 가족들의 관심이 커졌다고 설명한다. 앞서 이태성은 2013년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워온 그는 최근 아들이 자신의 연애를 응원해 준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연애 예능을 통해 만난 솔비와 이규한이 실제 결혼을 발표하면서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현실의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연애 예능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이태성과 조희진의 만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태성이 조희진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찾아가 두 번째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은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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