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 김예령이 연이은 수술과 암 투병으로 겪은 건강 위기를 고백한다.
김예령은 3년간 세 차례 수술을 받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종양 제거 수술에 이어 갑상샘암까지 진단받은 김예령은 "올해는 무슨 종양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든다"며 불안한 심경을 털어놨다.
MC 현영은 암 전조 증상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예령은 "촬영할 때 예민해진다"며 "잠을 못 자서 피곤하겠거니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그는 초등학생 손주들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 화장품을 선물했다며 흐뭇한 얼굴을 짓기도 했다.
한편 김예령은 1993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의 장모이기도 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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