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근이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이수근이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가 이수근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는 '까나리 당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승기는 유튜브 첫 게스트로 이수근을 초대해 함께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이승기의 차에 올라탄 이수근은 "승기가 운전하는 차는 처음 타 본다. 너 면허 있는 거 맞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승기는 "오늘 멀리는 안 가고 한강을 갈 거다"고 답했다.
이수근이 이승기에게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승기2' 영상 캡처
이수근이 이승기에게 솔직한 조언을 건넸다. / 사진=유튜브 채널 '이승기2' 영상 캡처
이동 중 이승기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어쨌든 콘텐츠를 하고 싶어 하는 방송쟁이지 않냐"며 "이것저것 소소하게 하다가 안 되면 뭐 접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벌써 그런 마음 갖는 게 너는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튜브하면서 네가 힐링이 되어야 한다"며 활동 자체를 즐기라는 취지의 조언을 건넸다.

이승기도 이수근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맞다. 근데 확실히 (유튜브가) 재밌긴 하다"며 "왜냐하면 우리는 카메라 앞에서 뭘 할 때 가장 재밌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는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했다. 이후 첫딸을 얻었으며 지난 7월 아들까지 태어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9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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