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을 맞아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편셰프 오윤아가 친정집 '편스토랑'에 오랜만에 돌아온다.
오윤아는 '편스토랑' 초창기에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며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오윤아의 달라진 일상은 아들 민이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공개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놀라운 것은 또 있었다. 민이가 스무 살이 되고 무려 프로 수영선수로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까지 했다는 것.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수영을 열심히 시켰을 뿐인데, 그걸로 취업까지 하다니.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다 ‘편스토랑’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프로 수영선수 민이의 훈련 현장도 찾았다. 민이는 프로 수영선수로서 스페셜올림픽(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비영리 국제 스포츠 대회) 국내 예선 경기에도 참가하게 됐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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