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황정음이 두 아들과 식당을 찾거나 안경 매장을 찾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제일 첫 번째 사진에 훤칠한 남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이를 의식한 듯 "남사친 수니리❤️"라며 연인 사이가 아님을 알렸다.
이어 내부가 블랙과 주황색으로 꾸며진 차량도 공유했다. 해당 차량은 영국 브랜드 B사의 것으로, 가격은 신차 기준 5억 2000만 원부터 8억 원 이상이다.
황정음은 2025년 3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R사 차량을 소개한 바 있다. 차량에 대해 당시 황정음은 "2020년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샀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 할부금을 갚느라 힘들다"면서도 "후회한 적은 없다. 앞으로 벌 돈을 미리 쓰는 셈이"이라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수입과 관련된 질문에 황정음은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돈이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