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홍수아 SNS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나이를 잊은 듯한 인형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

홍수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칭다오 가면 맥주박물관 필수죠. 줄 진짜 긺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한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수아는 리본 장식과 프릴이 달린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흰색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종아리를 덮는 긴 양말과 빨간색 슈즈를 신고 색감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홍수아는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사진도 남겼다.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지었다. 귀여운 패션과 달리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홍수아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홍수아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홍수아 SNS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홍수아 SNS
홍수아는 박물관에서 맥주를 시음하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공짜 맥주 시음 재미난다. 누가 보면 술 잘 먹는 줄. 저는 술찌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활동 영역을 넓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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