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기는 새로운 사무실입니다"라며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업무 공간부터 자신의 개인 방까지 소개하며 달라진 근무 환경을 소개했다.
곽튜브가 사무실을 옮기게 된 이유는 직원들의 고충 때문이었다. 곽튜브는 "지난 사무실이 옥탑방이었다 보니까 춥고 덥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무실은 근무하기 편하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에 곽튜브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근하지 않는 사람이 사무실을 구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며 "저는 한 달에 세 번 정도 온다. 편집할 때도 집에서 많이 하니까 사실상 거의 안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안 구했다. 그냥 직원분들 세 분이 구했다"고 말했다.
당시 원지는 지하 2층에 위치한 약 6평 규모의 창문이 없는 공간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해야 하는 환경이라는 점이 부각돼 "닭장 아니냐", "너무 열악하다" 등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원지는 자신의 배려가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재택근무 전환 및 사무실 이전 추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공무원으로 곽튜브보다 5살 연하다. 곽튜브는 올해 결혼 예정이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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