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일릿 원희 / 사진=아일릿 공식 SNS 캡처
아이유, 아일릿 원희 / 사진=아일릿 공식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그룹 아일릿(ILLIT) 원희와 함께한 영상에서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아일릿 공식 SNS에는 아이유와 원희가 함께한 '체포하겠어' 안무 챌린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하늘색 줄무늬 상의에 넉넉한 핏의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원희와 나란히 서서 신곡의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아이유는 호루라기를 부는 동작부터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안무까지 자연스럽게 따라 했다. 평소 스스로 춤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던 아이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원희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마지막에 손하트를 만들며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아이유, 아일릿 원희 / 사진=아일릿 공식 SNS 캡처
아이유, 아일릿 원희 / 사진=아일릿 공식 SNS 캡처
특히 나란히 선 아이유와 원희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원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슷한 스타일링과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같은 그룹 멤버를 보는 듯한 모습도 연출됐다. 1993년생 아이유는 만 33세, 2007년생 원희는 만 19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지만, 나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아이유를 향해 "아이유 닮은 신인 아이돌인 줄", "너무 동안이라 아일릿 새 멤버인 줄 알았다", "그냥 5세대 아이돌 아니냐", "아일릿 합류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아이유 댄스 챌린지 귀하다", "국민 여동생과 국민 여동생의 만남",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체포하겠다" 등 두 사람의 만남을 반기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로 활동 중이다. 아이유는 최근 가수 크러쉬의 신곡 '삐그덕'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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