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 최고의 안무가 제이블랙 찾아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를 찾아갔고, 두 사람 앞에서 그룹 A2O LITE의 'NEON'(네온) 도입부 안무를 췄다.
이지혜 딸의 춤을 본 제이블랙은 "전문 과정을 안 배운 지금 상태로 보면 잘하는 편인 게 맞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아이돌이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가면 기본기로 힙합을 배운다"며 "그걸 안 배우면 아무리 K팝을 백날 연습해도 절대 잘할 수 없다"고 힙합으로 기본기를 쌓을 것을 조언했다.
하지만 일부는 "확실히 3루에서 시작한다", "그들만의 세상이다"라며 씁쓸함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지혜 딸이니까 피드백 받아주는 것"이라며 "일반인이 저 정도 추면 만나주지도 않고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라고 구체적인 특혜 의혹을 짚었다.
영상 초반 이지혜는 부부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일반인도 편하게 수강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블랙은 "태어나서 처음 춤을 춰보는 사람도 올 수 있다"며 "수강생 80% 가까이가 취미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큰딸 태리는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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