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호동은 앞서 8년 만에 '대탈출' 시리즈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강호동은 앞서 8년 만에 '대탈출' 시리즈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대탈출' 시리즈에서 8년간 활약한 원년 멤버 강호동(56)이 하차한 가운데, 새 시즌 '대탈출 : 도시괴담'이 오는 12월 2일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은 도시괴담을 소재로 한 탈출 예능이다. 기존 출연진인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에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합류했다. 강호동은 앞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며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대탈출'이 도시 괴담 콘셉트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티빙
'대탈출'이 도시 괴담 콘셉트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티빙
첫 공개 일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CCTV 화면을 연상시키는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루엣과 맨홀 뚜껑 밖으로 뻗어 나온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담겼다.

포스터에 적힌 '나가고 싶다 미친듯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이 어떤 장소에 갇히게 될지,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연진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순간 단서를 발견하는 역할을, 신동은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현은 신체 능력이 필요한 미션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유병재는 상황을 정리하며 이야기를 이끈다. 고경표는 적극적으로 멤버들을 돕고, 새롭게 합류한 부승관은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