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여성이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바꿔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극 중 고수는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박현태는 직원들을 철저히 능력과 성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업무 능력을 우선하며, 실력 있는 직원을 알아보는 안목도 갖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을 입은 박현태의 모습이 공개됐다. 셔츠 단추를 풀고 재킷을 걸친 차림부터 넥타이를 맨 모습까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이 눈에 띈다.
박현태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업무에서는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인물이다. 고수는 이러한 성격을 표정과 눈빛의 변화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물에 출연했던 고수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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