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파경설 딛고 결국 재혼…10기 옥순과 진한 입맞춤
유현철, 파경설 딛고 결국 재혼…10기 옥순과 진한 입맞춤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로맨틱한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유현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내 김슬기와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결혼식장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유현철과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유현철은 흰색 슈트를, 김슬기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와 긴 베일을 착용했다. 특히 보랏빛과 분홍빛으로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23년 혼인신고를 마친 지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치른 것이다. 유현철은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며 김슬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갈등을 겪으며 파경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양육 방식 등을 둘러싼 갈등을 털어놨다. 당시 유현철은 이혼 소송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관계를 회복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유현철은 '돌싱글즈3', 김슬기는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각각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재혼 후 네 식구로 가정을 꾸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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