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예정' 서인영, 첫 결혼식 충격적 내막…"신랑 측 하객 5명밖에 안 와. 이혼 예상" ('살롱드립')
입력 2026.10.28 07:29수정 2026.10.28 07:29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신랑 측 하객이 단 5명뿐이었다고 처음 고백했다. / 사진=SNS 갈무리
가수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신랑 측 하객이 단 5명뿐이었다고 처음 고백했다. 당시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마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뒤늦게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 예능 '살롱드립'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인영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이슈부터 이혼과 재혼을 앞둔 근황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신랑 측 하객이 단 5명뿐이었다고 처음 고백했다. /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서인영은 자신의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느냐는 질문에 "무당들이 난리 났더라. '서인영'을 치면 욕한 것과 무당밖에 안 나온다. 그다음이 이혼"이라고 답했다. 이어 "맞는 것도 있지만, 그건 누가 봐도 '내가 점을 봐도 되겠다' 싶은 내용이다. 한 성깔 한다는 것"이라며 "그건 점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이 전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신랑 측 하객이 단 5명뿐이었다고 처음 고백했다. /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점술가들의 예측 가운데 실제로 들어맞은 내용으로는 이혼을 꼽았다. 다만 서인영은 "솔직히 그것도 신뢰가 안 간다"며 "내가 이혼할 걸 결혼식장에서 모든 사람이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는 "왜냐하면 신랑 측에서 하객이 5명밖에 안 왔다"며 "이건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각자 인생에서 서로 잘 살면 되는 거니까,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올해 하반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