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김지민, 머리에 구멍생겼다…원형탈모 고백하고 9개월 흘러
2000년생 김지민, 머리에 구멍생겼다…원형탈모 고백하고 9개월 흘러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원형탈모를 겪은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원형탈모 근황. 무성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이 풍성하게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원형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만큼 한층 밝아진 근황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원형탈모가 생겨서 속상하다고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DM을 엄청 많이 받았다"며 "저도 처음엔 무섭고 속상해서 울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 관리하면서 운동, 식습관, 수면을 신경 쓰고 탈모 샴푸로 바꾸고 탈모 앰플도 매일매일 사용했다"며 "시중에 있는 건 다 써봐서 무엇 때문인지는 알 수가 없다. 몇 달 만에 빼곡하게 자라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형탈모 생기신 분들 너무 걱정 마시길"이라며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1월 27세의 나이에 원형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0년생인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월에는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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