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ndom life of a HERO(히어로의 소소한 일상)"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하늘색 튜브톱에 연분홍색 롱 장갑을 착용하고 양손을 어깨 높이로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에 장식된 반짝이는 보석 장식과 장갑 위로 늘어진 초록색 보석 액세서리가 화려함을 더했다. 반묶음으로 연출한 검은 웨이브 헤어와 선명한 눈매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안유진이 공개한 히어로 콘셉트 사진은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 활동과 맞닿아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개한 'POST CREDITS SCENE : GIRL HERO' 영상에서 안유진을 '캡틴 퍼플(Captain Purple)'이라는 캐릭터로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콘셉트 콘텐츠에서도 안유진은 보라색을 중심으로 한 의상과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히어로 캐릭터를 표현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하고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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