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에는 '재혼 황후'로 돌아온 배우 신민아가 출연한다.
‘러블리’의 의인화라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6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결혼 후 첫 TV 예능에 출격한 신민아는 어느덧 결혼 1주년을 앞둔 소회부터 김우빈과의 달콤한 신혼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시상자로 나섰던 당시, 김우빈 옆에서 '익룡' 환호를 보낸 이광수 때문에 긴장했던 생생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신민아는 "제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로 오를 때부터 기분이 약간, 광수 씨 옆이라고 하더라"라며 하필 김우빈이 이광수 옆에 앉아 불안했다고 밝힌다. 여기에 당시 옆자리에 있던 유재석의 이야기까지 공개된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객석에 앉아있던 이광수는 시상자로 신민아가 등장하자 "우와!"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이광수 옆자리였던 김우빈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했고, 이광수를 말리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만 117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역대급 스케일의 대작 ‘재혼 황후’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주지훈과 세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부터 전작들에 이어 “퍼스널 컬러가 망한 사랑”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연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더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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