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나비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니트를 입고 한 손을 머리 옆으로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성한 볼륨과 자연스러운 컬이 돋보이는 긴 갈색 머리에 분홍빛 볼과 촉촉한 입술이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캐릭터 장식과 분홍색 크림으로 꾸며진 케이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이다. 케이크에는 'WY'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앞쪽에는 빨간 꽃다발과 'BARRIE'라고 적힌 캐릭터 장식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하며 약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새 앨범 발표 직후 패션 행사와 SN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 안팎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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