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17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며칠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습니다 하늘이 참 예쁘네요 가을 가을 하네요"라고 했다.

이어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 했네요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삶의 가치와 뱡향에 대해 돌아보면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내와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습니다"며 "크고 작은일들이 가끔 찾아와 더욱 두사람이 하나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수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 건강하세요 좋은 가을 감사로 하루하루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재킷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진태현은 한쪽 팔을 뻗어 카메라를 들고 있으며, 가까이 붙어 선 박시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시은은 검은색 뉴욕 양키스 모자에 회색 목도리를 두르고 검은색 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박시은은 한쪽 손을 높이 들어 올려 뒤편에 펼쳐진 하늘을 가리키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뒤로는 분홍빛과 주황빛으로 물든 노을이 넓게 펼쳐져 있다. 건물 옆 산책로와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두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이쁘네요", "화이팅", "응원하고 축복합니당", "저두 태현님 시은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최근 부부로서 함께 쌓아온 경험을 팬들과 나누는 새로운 활동도 시작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부부학교 제1강' 영상을 공개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자세와 배우자에 대한 신뢰, 부부간의 소통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진태현은 최근 삶이 평온하다고 밝히며 부부가 함께하는 일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시은 역시 결혼을 앞두고 평생 함께할 사람을 믿을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번 SNS 게시물에서도 진태현은 크고 작은 일을 함께 겪으며 더욱 하나가 되고 있다고 전해 두 사람이 최근 나눈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운영하며 부부의 일상과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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