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하지원이 출연한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하지원을 보자마자 "지원이 옛날보다 훨씬 예뻐졌다. 사실 옛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고 말했다. 하지원이 가져온 애착 인형을 보고는 "누구 저주할 때 쓰는 것 아니냐"고 놀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재회가 담긴 예고 영상은 약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스페셜 선공개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도 공개된다. 세 사람은 '비서진'의 첫 해외 출장에 나선다.
'비서진' 하지원 편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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