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은 28일 자신의 SNS에 "언젠가 경수도 마켓 열게요. 치킨을 집에서 만들어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양념치킨과 맥주 한 잔이 담겼다. 특히 해당 치킨은 남편인 22기 경수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에 양념까지 더해져 전문점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옥순은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집에서 직접 치킨까지 만들어주는 자상한 남편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재혼 후에도 신혼 같은 달달한 일상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옥순과 경수는 SBS Plus·ENA '나는 SOLO'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재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녀와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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