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하루 방값이 3300만원…125평 규모의 초호화 스위트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한국 방문 당시 머물렀던 초호화 호텔 객실이 화제다. 하룻밤 숙박료만 무려 3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2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 팝업스토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최상위 객실인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에 머물렀다.

해당 객실은 호텔 35층에 자리한 약 125평 규모의 초호화 스위트룸이다. 침실 3개를 비롯해 넓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 드레스룸, 파우더룸, 전용 욕실, 바, 별도 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객실에서는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들이 어우러져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숙박료다. 해당 객실의 1박 가격은 약 3300만원으로, 일반적인 직장인의 연봉에 맞먹는 수준이다.

이 객실은 배우 수지가 주연을 맡았던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수지의 신혼집으로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드라마 속 재벌가 못지않은 화려한 공간을 실제 저스틴 비버가 이용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 25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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