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의재발견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에 섬세한 꽃무늬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는 풍성한 치맛자락이 바닥까지 길게 펼쳐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머리에는 반짝이는 티아라와 하얀 면사포를 착용했으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단아한 자세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눈부신 신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소연은 짙은 남색 재킷에 크림색 스카프를 두른 단정한 호텔리어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금색 테두리와 명찰이 달린 재킷은 세련되고 전문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어 단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들고 화면을 바라보는 김소연은 커다란 눈망울과 은은한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김소연이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한 부부가 한집을 공유하고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휴먼 멜로드라마다. 김소연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다가 다시 호텔리어로 일하게 된 장하경 역을 맡아 김지석과 이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하경의 호텔리어 모습뿐 아니라 웨딩드레스 차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작품 속 다양한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김지석은 장하경의 전남편이자 호텔 마케팅 차장 이동진 역을 맡았으며, 윤현민과 황우슬혜도 주요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김소연은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에서 장하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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