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경은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차경은 SNS
배우 차경은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차경은 SNS
배우 이유진과 결혼을 앞둔 배우 차경은이 근황을 전했다.

차경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차경은이 결혼을 축하받는 등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모습. 특히 내년 출산을 앞둔 그는 모든 사진에서 D라인 없이 마른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차경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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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차경은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이유진과의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품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이다.

이유진이 먼저 촬영 준비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도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이 끝난 후 이유진이 먼저 차경은에게 마음을 전했고, 차경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유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서도 활약했다.

차경은은 1998년생이다.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웹드라마 '픽고 PICKGO',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다. 또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차경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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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음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내년에 부모가 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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