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자연스러운 미소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nato"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민소매 상의 위에 얇은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햇빛을 받은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번져 있으며 자연스러운 옆모습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최지우는 흰색 셔츠와 바지를 맞춰 입고 침대 위에 편안하게 앉아 있다. 무릎을 세운 채 한 손으로 입가를 살짝 가리고 옆을 바라보며 웃는 모습으로 눈가에 번진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넉넉하게 흐르는 흰색 의상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최지우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의자에 기대앉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허리 아래까지 곧게 뻗은 긴 생머리가 등을 따라 매끄럽게 내려오며 윤기 있는 머릿결을 드러낸다. 한쪽 팔을 의자 위에 올리고 손을 머리 가까이 가져간 편안한 자세가 앞선 사진들과는 다른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다. '슈가'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드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지우는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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