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티셔츠 위에 검은색 재킷을 걸치고 넉넉한 바지를 매치한 임영웅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다른 손으로 벤슨 분을 가리키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검은 머리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낸다.
임영웅의 옆에 선 벤슨 분은 반짝이는 장식이 들어간 검은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곱슬머리와 콧수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한 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로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검은색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 믓찌당", "최고 멋진 만남의 투샷", "너무 좋으네", "이제는 최고의 vvip 나의오빠 ", "투샷 멋져요", "울 영웅님 너무 멋지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번 만남은 벤슨 분의 두 번째 내한공연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벤슨 분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월드투어 '원티드 맨 투어 인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해외 팝스타와 함께한 새로운 근황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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