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주얼리 브랜드 쇼메와 함께한 우아한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umetofficial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의 쇼메 매장 앞에서 몸을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눈을 드러낸 채 미소 짓는 모습으로 턱선에 맞춰 정돈한 단발머리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짝이는 장식이 돋보이는 검은색 의상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혜교는 같은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선보였다. 짧은 재킷과 미니 원피스가 어우러진 블랙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단발머리와 선글라스가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햇빛 아래 은은하게 반짝이는 의상도 눈길을 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화려한 티아라가 놓인 테이블 옆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선글라스를 벗은 얼굴에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가 돋보이며, 귀를 장식한 반짝이는 귀걸이가 단정한 단발머리와 조화를 이룬다. 검은색 의상에 화사한 주얼리를 매치한 모습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혜교는 머리에 반짝이는 티아라를 쓰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을 목 옆에 가볍게 댄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어깨선이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과 섬세한 티아라 장식이 어우러져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분홍빛 입술과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는 얼굴에서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기념 행사 '넷플잔치'에 참석해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소개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아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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