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타즈 싱이 일본 드라마 ‘로스트10’에 출연했다.

타즈 싱은 일본 TBS 드라마 ‘로스트10’(LOST10) 1회부터 등장해 일본어와 힌디어를 활용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한국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2회에서도 모습을 비추며 극의 미스터리를 더했다.

‘로스트10’은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등산객 조난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휴먼 서스펜스 드라마다.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가 주연을 맡고 오구리 슌, 나카무라 안, 이토요 마리에 등이 출연한다. ‘최애’, ‘N을 위하여’의 츠카하라 아유코 감독과 아라이 준코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타즈 싱은 앞서 2024년 공개된 RM의 솔로곡 ‘LOS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번 드라마 역시 제목에 ‘LOST’가 포함돼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즈 싱은 한국과 일본, 인도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비롯해 일본 드라마 ‘신주쿠 야전병원’, 인도 영화 ‘울라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