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신민아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다정한 언행과 스윗한 사랑꾼 면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민아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둔 신민아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민아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신민아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를 언급했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 캡처
신민아는 첫인사로 "이번에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로 곧 찾아뵐 신민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얘기를 벌써 하냐"고 말했고 신민아는 민망해하며 웃었다.

MC 유재석은 신민아에게 최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를 언급했다. 당시 김우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지니 캐릭터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신민아가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신민아는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에 오를 때부터 기분이 약간 (걱정됐다)"며 "광수씨 옆이라고"라며 긴장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실제로 현장에서 신민아가 등장하자 이광수가 크게 환호했고 김우빈이 이를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재석은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냐"고 물었고 골똘히 고민하던 신민아는 "택배 왔다"는 대답을 내놓아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떠올리게 했다.

이어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 말미 신민아는 활동 소감도 밝혔다. 어느덧 데뷔 29년 차인 그는 "사랑받고 이 감성이 되게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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