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는 지난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게임을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을 닮은 캐릭터들이 연습실과 촬영장, 도심을 돌아다니며 음표를 모으고 공연장에 도착하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드럼 앤 베이스 리듬에 피아노 선율을 더한 곡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피아노 연주에 참여했으며,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가사에는 자신을 믿어주는 팬들을 위해 무대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수록곡 'WE UP'은 마이애미 베이스 리듬과 신시사이저를 활용한 곡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 트랙 'heavy'는 부드러운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어려운 순간에도 함께하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총 3곡이 수록된 'TO US'는 투어스가 자신들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변화를 주제로 한 앨범이다.
한편 투어스는 최근 8개 도시에서 총 11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두 번째 싱글 'TO US'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JYP, 일본계 투자그룹 인수설에 "제안받은 적 없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0313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