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보검이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보검 매직컬2' 박보검이 손님들의 경상도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해 당황한다.

26일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2'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보검 매직컬2'는 통영의 작은 바다마을에서 헤어샵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 출연한 박보검과 배우 이상이에 이어 고경표가 새롭게 합류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 사람이 통영에 헤어샵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파마 시술을 맡았다. 이상이는 네일 서비스를 담당하고, 고경표는 손님 응대에 나섰다.
'보검 매직컬2'는 시즌1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온다. / 사진제공=tvN
'보검 매직컬2'는 시즌1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온다. / 사진제공=tvN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손님들이 사용하는 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 세 사람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어린 손님에게 자신의 말투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다. 그는 "삼촌 사투리가 이상하지?"라고 질문했고, 아이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보검 매직컬2'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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