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조현우와 함께 촬영한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회색 계열의 한복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서 있다. 조현우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희영은 검은색 시스루 소재가 더해진 한복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희영은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며 셋째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단아한 한복만으로 완성한 만삭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희영은 지난 5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셋째의 태명이 '빛돌이'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아들은 원래 배가 이렇게 빨리 나오나요. 식욕도 왕성하고 확실히 다르다"며 두 딸을 임신했을 때와 다른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현우와 이희영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셋째 아들 빛돌이의 탄생을 앞두면서 세 남매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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