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남편의 얼굴이 달라졌다. /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 남편의 얼굴이 달라졌다.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힘으로 남편의 스타일을 바꾼 사실을 알렸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서방 제일 잘 시킨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남편이 코 성형으로 달라진 얼굴을 보이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같이 피부과 간 것을 시작으로 코 수술, 다이어트, 헤어 숍 정착, 옷 스타일링 변화 등 자신의 손길로 남편의 외적인 부분들을 바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 맛대로 아바타 꾸미기"라고 덧붙였다.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 맞고 다니던 필러 박사가 추천해 드립니다"라며 미성년 시절부터 얼굴 시술을 받았음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차례 성형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 밑 트임 수술을 고백했다. 이후 5개월 만인 같은해 12월에 "수술한 지 7일 차"라며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고 2차 성형 사실을 밝혔다.

또 지난 8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실밥 푼다. 바로 메이크업 갈겨야지"라며 눈매 교정과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음을 인증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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