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NEON'(니온)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더쇼', 21일 '쇼챔피언', 22일 '엠카운트다운'에 이은 네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다.
이번 기록은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 싱글만으로 거둔 성과다. A2O LITE는 지난 12일 데뷔쇼를 개최한 뒤 13일 'NEON'을 정식 발매했다. 데뷔쇼를 기준으로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날 A2O LITE는 별도로 제작된 무대 세트에서 'NEON'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대형을 바꿔가며 군무를 펼쳤고, 1위 발표 이후 앙코르 무대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수상 후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NEON'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오른 뒤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써클차트 42주 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애플뮤직 글로벌 톱100 4위에 올랐으며,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A2O LITE는 앞으로도 음악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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