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선우-김가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 / 사진=김가은 SNS
배우 윤선우-김가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 / 사진=김가은 SNS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가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가은이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하고 임산부 배지를 발급받고 아기 양말까지 마련한 모습. 그는 "곧 저희 결혼 1주년인데요✨ 식구가 한 명 더 늘어서 이제 여섯 식구랍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 부부는 두 마리의 개와 한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어 김가은은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감도 안 와요 하하"라며 왁자지껄해질 집안을 예상하면서도 "우리 여섯 식구 앞으로 잘해보자💓"라고 화목을 다짐했다.
사진=김가은 SNS
사진=김가은 SNS
윤선우와 김가은은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구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 10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함께 생활하며 신혼 같은 일상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살림을 차려 부부와 다름없는 삶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JTBC '눈이 부시게', tvN '슈룹', JTBC '킹더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감자연구소'에서 이옹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한 윤선우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KBS2 '왜그래 풍상씨', SBS '스토브리그', tvN '낮과 밤' 등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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