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의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 커버 이미지.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의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 커버 이미지. / 사진 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11월 새 싱글을 발표한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컴백이다.

엔하이픈은 26일 공식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음원은 11월 20일 오후 2시, 실물 음반은 23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엔하이픈이 이어온 'THE SIN'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앞선 앨범에서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두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에서도 서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엔하이픈은 앞서 발표한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2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는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엔하이픈은 데뷔 6주년을 앞두고 올해 세 번째 신보를 선보이게 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번 싱글에 한 해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하려는 멤버들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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