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미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미라는 한강과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집에서 혼자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미라는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거실에서 스쿼트를 하고 물로만 얼굴을 씻는 등 평소 생활 습관을 보여줬다.
집 안에는 앤티크 가구와 다양한 소품이 놓여 있었다. 옷방만 세 개였으며 그중 한 곳에는 명품 가방을 비롯한 패션 소품이 가득했다. 이를 본 조혜련은 "청담동 편집샵 같다"며 감탄했다.
동생과의 통화에서도 반찬 이야기가 나왔다. 윤미라는 "네가 반찬 맛있게 해왔는데 다 못 먹어서 버렸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네가 준 반찬통이 엄청 많다. 백을 하나 주겠다"며 가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미라는 매일 아침 자신의 안부를 챙기는 동생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네가 걱정돼서 아침마다 전화하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 나 젊은 75살이다. 나는 120살까지 살 거다"며 웃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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